그라찌에 본사 1층 카페가 tvN에서 2월 방송예정인
로맨틱코미디 '일년에 열두남자'(극본 황조윤 연출 오종록) 의 주 촬영장소로 지정,
협찬하게 됐습니다.
'일년에 열두남자'는 독일 출신여류작가 '마르니타 파우라'의 소설 <일년에 열두 남자> 를
원작으로 한 수목드라마로 16부작(60분물)입니다.
김다현 윤진서 온주환 고준희가 출연하며
극중 인물인 관우(김성제 분)가 바리스타로
저희 그라찌에 카페를 배경으로 촬영하게 됩니다.
첫 방송은 2월 15일 저녁 11시입니다.
'일년에 열두 남자' 드라마에 관심가져주시고
드라마 속에 비쳐진 그라찌에 카페매장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길...
고맙습니다.